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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과 노하우의 사이, (주)한성에프앤비 신상윤 대표의 행보
  • 김민혜 기자
  • 승인 2019.03.04 14:07
  • 입력 2019.03.0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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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성에프앤비 신상윤 대표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지난 1월 22일 만난 (주)한성에프앤비 신상윤 대표는 첫 인상부터 깐깐하지만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전 명랑핫도그 협동조합의 총괄이사직을 맡으며 760호점 오픈을 진두지휘한 장본이다.

도전은 쉽지 않았지만 프렌차이즈 춘추전국시대인 만큼 아무리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도 브랜드를 성공시키는 것은 다름아닌 사람일 수밖에 없었다고 그는 말한다.

그의 신념은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예리함이라 표현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쯤은 먹어봤을법한, 단순하지만 익숙한 핫도그 아이템으로 소비자입장에서 다시 생각하여 가성비와 맛을 한번에 잡았다. 

또한 깐깐한 상권분석과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초보창업자, 청년창업자, 소자본창업자 등 가맹점주와 본사의 동반성장은 프렌차이즈본사의 기본적 역할이라고 밝혔다.

아이템과 맞지 않는 상권에 무리하게 입점하여 생길 가맹점주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보다 정확한 상권분석을 강조했다.

특히 신상윤 대표는 "정확한 분석을 해야한다"며 "정확한 분석"을 습관처럼 말했다.

신상윤 대표는 (주)한성에프앤비를 설립하고, 최근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2019년 새 트렌드로 뜨는 고깃집 돼지특수부위 전문점 '한성집'이 바로 그의 작품이다.

'한성집'은 작년 10월 경성대 부경대 1호점을 기점으로 오픈 3개월만에 부산, 울산, 대구, 대전, 서울, 수원, 인천 등 현재 16호점이 오픈 및 계약 예정된 상황이다.

신상윤 대표는 현 추세라면 올해 50호점 가량 가맹점이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어김없이 그는 가맹점주와의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매회 주기적인 점주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실질적인 소비자겨냥에 초점을 맞추어 전략을 세웠다.

"좋은 음식은 사람을 미소 짓게 합니다" 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선남선녀 커플이 손을 잡고 매장 앞을 지나갈 때 주머니 속 사정이 어떤가에 대한 배려를 해본 적 있나요?"

"얼마를 지불할지, 그에 맞는 가치와 가성비가 있는지, 한끼를 먹어도 손님에 대한 배려는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속되는 불황 속, 돼지특수부위 전문점으로 성업중인 '한성집'은 트렌디함과 익숙함 속의 파워를 잃지 않았다,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최고의 고깃집창업 아이템인 셈이다.

'한성집'의 본격적인 준비를 마친 그는 팀원들과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성공의 주역임을 또한번 실감케 했다.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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