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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깨끗한 한표를
  • 시민일보
  • 승인 2019.03.09 02:05
  • 입력 2019.03.09 02:05
  • 댓글 0
인천 삼산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최광호
 
   
 2019. 03. 13(수),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1344개 조합(농협 1114개, 수협 90개, 산림조합 140개)의 대표자를 선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실시된다.

투명하고 정의로운 조합을 운영하기 위해서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통해서 조합원들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여 조합의 장을 선출하는 것이다.

후보자 등록이 마감이 된 지금은 1344개의 조합 중 농협 2928명, 수협 227명, 산림조합 319명이 등록을 하여 총 3474명이 등록하여 평균 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 수사기관에서는 ‘돈선거근절’ 등 법을 준수하는 선거를 정착시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조합 등의 운영은 그 자율성을 존중하되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을 정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실현하기로 하였다.

우리 경찰에서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발을 맞추어 각 경찰서에 고질적인 돈선거 및 부정선거를 막고자 상시 근무 체제인 24시간 체제로 전환을 하여 집중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조합원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조합장 선거의 특성상 암암리에 불법적인 선거운동을 하면서 투표를 하는 조합원들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하는 일이 종종 생기게 되는데 특히 투표를 하는 조합원들이 후보자들로부터 선거관련 금품을 받으면 제공받은 금액이나 가액의 10배이상 50배 이하에 상당하는 금액의 과태료를 부과 받게 되고, 이러한 위반행위를 신고하면 최대 3억원의 포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공정하고 정의롭고 깨끗한 조합을 운영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선거임을 잊지 말고 불법적인 선거가 되지 않도록 전국민이 관심을 가져 민주주의 꽃이 올바르게 필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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