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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닿다' 이동욱, 아이돌의 OO 선생님 된 사연의 내막은?
  • 나혜란 기자
  • 승인 2019.03.10 01:00
  • 입력 2019.03.10 01:00
  • 댓글 0
   
'진심이 닿다'에 출연 중인 이동욱이 드라마 키스신의 노하우와 시범을 보이는 센스만점 진행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MC로 활동했던 이동욱은 게스트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드라마 키스신의 노하우 공개와 함께 직접 시범을 보여 여심을 자극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소이현이 '아이돌 첫 키스 킬러가 된 사연'을 소개하며 "씨엔블루 정용화, SS501 김형준과 드라마 키스신을 촬영했는데 둘 다 나랑 첫 키스라고 했다"고 밝히며 "정용화는 곰 인형이랑 키스신 연습을 했다고 하더라. 김형준은 한 겨울인데다가 너무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자꾸 인중에다가 뽀뽀를 했다. 눈을 감고 다가와 입술에는 안하고 얼굴주변에만 하더라"고 비하인드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동욱은 "아이돌 여러분들! 눈을 뜨고, 입을 대고 감으시면 돼요"라고 운을 띄우자, 시범을 보여 달라는 게스트들의 요청과 함께 상대역을 자처한 정주리의 등장에 당황했다.

이어 이동욱은 "아니야"라며 발을 동동 굴러 귀여운 앙탈을 부리기도 했지만, 이내 흔쾌히 시범에 나서 "일단 여자의 목 뒤를 잡은 후 긴장을 풀고 서서히 다가가 입을 맞추며 눈을 감으면 된다"고 간단명료하게 설명했다.

또한 정주리에게 직접 부드러운 듯 터프한 모습이 돋보이는 시범을 보여 여심을 자극, 예능 MC다운 센스와 배려심을 발휘했다.

한편 이동욱은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 권정록 역을 연기하고 있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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