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영남권
경남밀양시 봄의 시작은 재약산 미나리와 함께!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재약산 청정 미나리 맛과 영양 우수
  • 최성일 기자
  • 승인 2019.03.13 09:33
  • 입력 2019.03.13 09:33
  • 댓글 0
[밀양=최성일 기자]
   
▲ 미나리수학모습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바람이 살랑 불어오면 사람들은 봄 정취를 느끼고자 산과 들로 나들이 준비를 한다. 밀양에서도 봄의 시작을 알리는 파릇파릇한 재약산 미나리 수확이 한창이다.

재약산은 우리나라 100대 명산으로 고산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는 대규모 산림과 억새군락지가 입지해 있으며 천년고찰 표충사, 흑룡폭포, 층층폭포 등 수많은 명소를 지닌 아름다운 산이다.

수려한 자연경관 덕분에 재약산과 사자평 습지는 작년 환경부로부터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어 전국 등산객들이 더욱 많이 찾아오는 장소가 됐다.

재약산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자연친화적 장소로 그 곳에서 재배하고 있는 미나리는 청정할 뿐만 아니라 맛과 영양까지 우수하다.

미나리 재배 농가는 미나리 판매와 함께 미나리와 찰떡궁합인 삼겹살을 구워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또한, 미나리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음식으로 체내 독성 배출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어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건강을 지켜 줄 효자 음식이다.
이번 봄나들이는 맛도 좋고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재약산 미나리 맛보러 밀양으로 가보는 건 어떨까?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성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