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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15일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임시총회 개최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3.14 10:48
  • 입력 2019.03.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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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15일 오전 11시 포시즌스호텔(종로구 새문안로 97) 3층 그랜드볼룸에서 '제19차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총회는 구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이하 협의회) 의장도시로 선출된 이후 처음 개최하는 임시총회로, 건강도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회원도시 간의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시총회에는 충남 논산시, 부산 진구 등 전국 96개 정회원 도시의 단체장, 보건소장, 실무자들과 11개 준회원 기관의 관계자 등 총 320여명이 참석한다.

아울러 이전까지와 달리 서울시 25개 전자치구가 모두 참석해 건강도시 조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협의회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2019년 주요 사업 계획 등이 있으며, 협의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지난해 주요 성과 등을 공유하게 된다.

안건 심의 의결 후에는 건강도시 관련 특강이 이어진다. 홍윤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미세먼지의 솔루션:건강도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장기적인 전략 등을 제시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회원 도시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건강도시 사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모든 회원 도시들과 힘을 모아 협의회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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