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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20일까지 임시회
  • 여영준 기자
  • 승인 2019.03.15 00:12
  • 입력 2019.03.15 00:12
  • 댓글 0
‘광진 민관협치 활성화’ 발판 마련 추진
조례안등 6개 안건 심사
   
▲ 고양석 의장이 1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가 오는 20일까지 총 8일간의 일정으로 제22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임시회 첫날인 1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2019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결정의 건,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등을 의결했으며, 박성연 의원의 구정질문이 이어졌다.

이번 회기에 접수된 안건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와 국내외 도시 간 자매결연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중곡종합사회복지관 재위탁 동의안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운영규약 동의안 등 총 6건이다.

구의회는 이달 14, 18일 양일간 상임위원회별 접수된 안건을 심사하고, 19일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하고, 상정안건을 의결한 후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고양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국민을 불안감에 몰아넣은 미세먼지로 인해 매일 아침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고 마스크가 필수품이 된 시대에 살게 됐다"며 "이에 대응하고자 제정된 미세먼지특별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 그리고 시민사회의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며 광진구의회도 집행부 및 시민사회와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논의하고 해결책 마련에 열정을 다해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품격있는 의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회기 중에도 구민의견 수렴을 위한 각종 간담회 개최 등 구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한 동료의원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의회의 가장 중요한 의정활동 중 하나인 행정사무감사가 내실있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에 심혈을 기울일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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