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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작년회계 결산검사위원 위촉
  • 고수현 기자
  • 승인 2019.03.15 00:12
  • 입력 2019.03.1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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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백균)는 13일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맡을 위원을 위촉하고, 효율적이고도 철저한 결산검사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5명으로 김영준 의원, 유영채 전직공무원, 장병식 세무사, 김숙영·이영능 회계사가 선임됐다.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된 이들은 앞으로 집행부에서 작성한 2018회계연도 결산서를 검사하게 되며, 검사한 사항을 바탕으로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구청장에게 제출하게 된다.

이백균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은 지난해 집행된 강북구의 예산이 의회에서 승인한 대로 적법 타당하게 사용했는지 집행 결과를 심사하는 중요한 일로, 위원들은 2018년 지출 예산에 구민들이 내는 세금이 낭비되는 일은 없었는지 엄격하고 면밀하게 점검하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 대표위원은 “제8대 의회가 개원하고 처음 맞이하는 결산심의인 만큼 매년 반복되는 형식적인 결산 검사가 아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결산 검사로 예산의 부당집행, 낭비 등 잘못된 부분을 찾아 시정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는 오는 21일~4월19일 30일간 실시되며 세입·세출결산, 계속비·명시이월비 및 사고 이월비 결산, 채권채무 결산, 재산 및 기금의 결산, 금고의 결산, 순세계잉여금 등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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