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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순 관악구의장, 독립선언서 필사 동참
  • 고수현 기자
  • 승인 2019.03.14 17:49
  • 입력 2019.03.14 17:49
  • 댓글 0
   
▲ 왕정순 관악구의장이 '3.1 독립선언서 필사챌린지'에 동참, 독립선언서 제22항 문장을 필사한 뒤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의회)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왕정순 서울 관악구의장이 최근 '3.1 독립선언서 필사챌린지'에 동참했다.

3.1 독립선언서 필사챌린지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지난 2월13일 대한광복회 성북구지회에서 시작된 캠페인이다. 도전자로 지명된 이가 독립선언서 38개 문장 중 한 문장을 필사하고, 이를 48시간내에 SNS에 인증한 후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왕 의장은 류명기 금천구의장의 지명을 받아 ‘이는 동양의 안전과 위기를 판가름하는 중심인 사억만 중국인들이 일본을 더욱 두려워하고 미워하게 해 결국 동양 전체를 함께 망하는 비극으로 이끌 것이 분명하다’라는 독립선언서 제22항 문장을 필사해 SNS에 인증했다.

필사를 마친 왕 의장은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로, 대한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우리의 선조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다”며 “3.1운동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며, 숭고한 민족정신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서윤기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유정희 서울시의원, 금정아 관악신문 국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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