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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천연동·충현동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위한 공청회 개최
  • 고수현 기자
  • 승인 2019.03.16 00:00
  • 입력 2019.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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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천연동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천연동·충현동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약 100여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도시재생지원기구인 LH토지주택연구원과 서울시, 서울시도시재생지원센터 등 각 협력기관도 참석해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와 함께 구는 공청회 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에 대한 의견서도 접수했으며, 공청회 현장과 의견서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보완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는 데 반영할 계획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일상의 행복과 재미가 있는 도심 삶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주택개선과 골목관리뿐 아니라 마을 곳곳에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 놀거리가 가득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연동·충현동 일대는 2016년 6월 서울형 도시재생 희망지 사업을 거쳐 2017년 2월 서울형 2단계 도시재생활성화사업에 선정됐으며, 2018년 8월에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250억원을 확보했다. 

이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이 수립되는 시점부터 오는 2022년까지 추진된다.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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