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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한탄강 지질공원 ‘나라장터 여행’ 개시
  • 조영환 기자
  • 승인 2019.03.14 17:50
  • 입력 2019.03.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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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이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의 교육·관광 등의 여행서비스를 조달청 나라장터를 활용해 편리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나라장터 여행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단체 20명 이상으로 나라장터에 신청을 한 이후에는 연천군 담당자와 협의해 코스·시간을 최종 선정하게 되며, 숙련된 연천군의 관광가이드가 탑승해 더욱 즐거운 여행의 길잡이가 돼준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한탄강 지질공원은 한반도 내륙에서는 유일하게 볼 수 있는 현무암 협곡이 특징으로 연천군의 지질·지형뿐만 아니라 전곡리 구석기 유적에서 한국전쟁 유적까지 다양한 역사와 문화, 생태 등 풍부한 볼거리로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둘러보는 품격있는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특이한 지형과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연천군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문화를 찾아보는 건 진정한 지질공원여행이자 비무장지대(DMZ)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은 지질학적으로 세계적인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로 오는 7월 유네스코 실사를 앞두고 있다.

한탄강 지질공원에 대한 교육·관광 관련 문의는 군청 관광과 지질생태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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