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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치매안심센터 신축ㆍ개소
  • 임일선 기자
  • 승인 2019.03.15 00:12
  • 입력 2019.03.15 00:12
  • 댓글 0
지상 4층 규모로 가족모임터ㆍ쉼터ㆍ진료실ㆍ상담실 갖춰

[영광=임일선 기자] 전남 영광군이 치매관리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치매안심센터를 신축, 준공하고 지난 13일 치매안심센터 광장에서 관계자 및 군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군 보건소내 자리한 치매안심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953㎡ 규모로 사업비는 총 19억원이 투입됐으며, 가족모임터, 쉼터, 진료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다.

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검진, 등록관리, 서비스 연계, 치매치료비지원, 재가중증 치매 환자를 위한 기저귀 등의 조호물품 제공과 치매환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직접운영에 따른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지역내 전문 인력을 채용해 공공부분 일자리창출 효과도 보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이날 개소식에서 “주민 곁에서 동행하며 폭넓은 치매 관리사업을 통하여 예방과 치료, 관리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임일선 기자  li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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