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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거물대리 등 환경관리 대상지역 2차 현장점검
  • 문찬식 기자
  • 승인 2019.03.15 13:12
  • 입력 2019.03.15 13:12
  • 댓글 0
지난 2월20일 현장방문시 지적사항 등 개선 여부 확인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의회는 최근 대곶면 거물대리 등 환경관리 대상지역을 찾아 2차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종혁 부의장, 최명진·오강현·박우식 의원이 점검반에 참여해 집행기관(환경지도과)과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

시의회는 지난 2월20일 폐목재 처리 사업장(2곳)의 1차 현장방문 당시 먼지 저감 및 작업장 밀폐 조치를 요구한 바 있다.

이날 2차 현장점검에서 의원들은 사업장별 출입문의 밀폐와 파손된 외벽 보수를 완료한 것을 확인하고, 파쇄기 살수시설 진입도로 보수와 건물 사이 개방된 공간의 밀폐 조치를 사업장별로 완료하겠다는 보고를 받았다.

의원들은 현장점검에 이어 이달부터 시범적으로 시행 중인 드론 감시활동에 대한 시연을 지켜보고, 환경개선 업무에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의원들은 “오늘 2차 현장점검을 해보니 지난 1차 점검시보다 문제된 부분들이 일부 개선됐다”며, “3~4월 중 조치예정인 부분에 대해서도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사업장 관계자와 집행기관에 주문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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