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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옥 은평구의장,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동참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3.15 13:19
  • 입력 2019.03.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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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옥 의장. (사진제공=은평구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이연옥 서울 은평구의장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는 대한광복회 성북구지회에서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한번 일깨우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으로, 3.1 독립선언서 총 38개 문장 중 지정 받은 한 문장을 직접 필사한 뒤 이를 48시간내에 SNS에 인증하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신상균 양천구의장의 지목을 받은 이 의장은 3.1 독립선언서 중 22번째 문장인 ‘이는 도양의 안전과 위기를 판가름하는 중심인 사억만 중국인들이 일본을 더욱 두려워하고 미워하게 하여 결국 동양 전체를 함께 망하는 비극으로 이끌 것이 분명하다’를 필사하고 이를 개인 SNS에 게시했다.

이 의장은 참여 후 “이번 챌린지를 통해 독립선언서를 필사하면서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선열들의 위대한 독립정신을 느끼고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고양석 광진구의장, 윤유현 서대문구의장, 조정환 은평구부의장을 추천했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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