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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하랜드, SK ICT Family와 손잡고 의료컨설팅 전문기업으로 도약
  • 김민혜 기자
  • 승인 2019.03.15 14:31
  • 입력 2019.03.15 14:31
  • 댓글 0
   
메디컬 기반 부동산컨설팅 전문기업 주식회사 이앤하랜드가 첨단정보통신기술(ICT)과 방송통신·보안·솔루션 인프라를 갖춘 SK 그룹3사와 손을 잡고 의료컨설팅 전문기업으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이앤하랜드는 ㈜콤파와 함께 지난 13일 SK브로드밴드, ADT캡스, SK엠앤서비스 등 5개사와 ‘Medical & Collective Building ICT 기반 협력사업’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앤하랜드는 그룹사인 헬스 메디컬 미디어사인 ㈜콤파 병의원컨설팅 사업부가 계열사 분리를 통해 지난해 세워진 신규 컨설팅 법인이다. 인구수 대비 진료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설정하고, 병의원 개원을 위한 리서치, 분양, 임대, 인테리어, 세무, 노무, 장비, 운영시스템, 자금, 마케팅 등 토털솔루션 및 맞춤형 지역부동산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날 오전 11시 세종특별시 이앤하랜드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업무협약식에는 SK브로드밴드 김구영 기업고객2 본부장, ADT캡스 이성민 Enterprise사업 본부장, SK엠앤서비스 김철환 상생플랫폼 본부장을 비롯해 주식회사 콤파 오영택 대표이사, 주식회사 이앤하랜드 이광준 대표이사 등 각 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콤파와 이앤하랜드를 비롯한 SK 그룹사 3곳은 ▲Medical 및 Collective Building 입주사의 경영 활성화를 위한 통신 인프라 제공 및 관련 솔루션 사업 공동 추진 ▲입주사의 안전을 기반한 물리적 보안 서비스 제공 ▲입주사를 위한 경영 및 복지 플랫폼 제공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들은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시행을 위한 정기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광준 이앤하랜드 대표이사는 “이번 SK ICT FAMILY 그룹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컨설팅 부문을 넘어 부동산 컨설팅, 임대분양 컨설팅 등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2021년까지 계획 추진 중인 10여개 부동산·상가·병의원 컨설팅이 지역을 대표하는 성공사례이자 랜드마크 건물로 세워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앤하랜드는 콤파 병의원 컨설팅 사업부에서 추진했던 차린한방병원(2018년 10월 4일 오픈)과 유림빌딩 내 종합건강검진센터(2019년 7월 오픈예정), 세종세일병원(2020년 오픈예정)의 개원 컨설팅을 연계 진행 중이다. 또한 경기도 평택 우성 메디컬센터와 부천 옥길지구 테크노파크, 오창 북부버스터미널 내 차린한방병원 2호점 개원 통합컨설팅 및 솔루션 제공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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