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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공개클리닉 웰, 16일 버드나무한의원 나성훈 원장 출연
  • 김민혜 기자
  • 승인 2019.03.15 16:45
  • 입력 2019.03.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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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오는 16일(토) KNN 공개클리닉 웰에서는 '체중조절 스위치를 켜라, 스위치 온 다이어트'라는 제목으로 부산 버드나무한의원(시청점) 나성훈 원장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 나성훈 원장은 식욕 조절 시스템을 회복시킬 방법으로 혀 밑 사혈 요법을 통한 스트레스성 폭식의 해소, 늘어난 위장을 줄이는 위축소 다이어트와 끼니 분할식을 소개한다.
 
그 외에도 지방저장 호르몬인 인슐린 조절에 중점을 두는 '스위치 온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날뛰는 식욕을 잡고 지방 분해 회로를 켜 가속화하는 스위치 온 다이어트는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만감으로 식욕을 감퇴시키고 지방을 분해하는 한약이 이를 도와 보다 쉬운 체중 감량의 길을 제공한다고 한다.
 
   
 간헐적 단식이 열풍이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방법은 16:8로, 하루 16시간 금식하고 나머지 8시간 이내에 식사를 하는 것이다. 비교적 쉽게 느껴지는 방법에 많은 사람들이 이를 실천하고 있지만, 성공적으로 체중감소로 이어지는 경우는 일부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식욕조절에 실패하고 식사를 허용하는 8시간 동안 많이 먹는 것에 집중하여, 일명 '간헐적 폭식'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간헐적 단식의 핵심은 음식을 먹지 않는 16시간 동안의 공복감인데, 8시간 동안에 폭식을 하거나 간식을 먹으면 체내 인슐린 수치가 줄어들지 않는다. 인슐린은 일명 '지방저장 호르몬'으로, 인슐린이 올라가면 살이 찌게 된다.
 
이처럼 올바른 단식의 효과를 보려면 식욕조절이 중요한 것을 알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에 실패하는 이유는 '고장 난 식욕' 때문이다. 우리 몸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듯 식욕과 체중도 일정하게 유지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식욕 시스템이 고장 나면 살이 쪄서 지방이 충분한데도 아직 부족하다고 인식해서 식욕이 계속 넘쳐나게 된다.
  
다이어트는 더 이상 미용만을 위한 선택이 아니다. 비만인 사람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같은 대사질환 확률이 3배로 올라가며 심근경색, 중풍으로 사망할 확률이 60%나 더 높다.
 
부산 버드나무한의원(시청점) 나성훈 원장은 방송에서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를 통한 정상 체중 유지는 필수이며, 자신의 몸 상태에 맞고 건강을 해치지 않는 올바른 다이어트를 선택해야함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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