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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오는 21~28 상자텃밭 분양 신청
  • 고수현 기자
  • 승인 2019.03.15 21:44
  • 입력 2019.03.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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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21~28일 집앞 공터나 옥상, 베란다에서도 손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 분양신청'을 받는다.

구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상자텃밭 구매비용을 지원해 총 1800세트를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상자텃밭은 길이와 폭이 60cm를 넘지 않으며 ▲잎채소 모종 ▲모종을 가꾸는 데 쓰이는 상토 ▲상자 등 3가지로 구성됐다.

구가 상자텃밭 구매비용의 80%(시비 40%·구비 40%)를 지원함에 따라 참여자는 20%만 부담하면 된다. 

가격은 ▲40리터 규격 7000원(시중가격 3만5000원) ▲50리터 규격 8000원(시중가격 4만원)이다.

공공기관과 유치원 및 초·중·고교, 구립 어린이집과 같은 교육기관은 구매비용이 100% 지원된다.

분양은 구민과 지역 단체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개인은 가구당 최대 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체와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은 15세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21~28일 구 홈페이지 전자민원창구 메뉴의 통합온라인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주민은 접수기간내 공원녹지과(마포구청 4층)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상자텃밭은 오는 4월 초부터 주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삶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며 도시농업이 갖는 의미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주민들의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위해 다양한 도시농업 활성화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상자텃밭이 조성된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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