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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이달 11~31일 민·관 합동 ‘2019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 고수현 기자
  • 승인 2019.03.15 22:12
  • 입력 2019.03.1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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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31일까지 21일간 민·관 합동 ‘2019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청소는 ▲청정삶터 이끄미 ▲주민자율청소봉사단 ▲통반장 ▲직능단체 ▲유관기관 ▲상인 ▲공무원 ▲환경미화원 등 6000여명이 참여해 구 21개동 전역에서 진행된다.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미세먼지가 많은 보도·골목길·공터·이면도로 등을 집중 청소하고, 공공시설물 환경정비·도로 및 이면도로 분진청소와 물청소도 실시한다.

구는 오는 20일을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의 날’로 지정, 공공기관과 공공시설물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등 민간부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무단투기 상습구간을 ‘청소둘레길’로 지정하고, 청정삶터 이끄미가 우선적으로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이곳 청소둘레길에 공용청소도구함을 설치해 지역내 주민 누구나 청소도구함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치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함께 구는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지역내 곳곳에서 ‘내 집 내 점포 앞 쓰레기는 내가 치운다’는 캠페인 등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살고 싶고, 찾고 싶은 청정삶터 관악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구민들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청정삶터 이끄미를 중심으로 관악구 곳곳에 자발적 청소 붐이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최근 박준희 구청장(가운데)이 '새봄맞이 대청소'를 맞이해 구 미성동에서 도로 물청소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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