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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어린이 안전 지키기 위한 놀이시설 안전점검 실시
  • 황혜빈 기자
  • 승인 2019.03.15 22:16
  • 입력 2019.03.1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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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9일까지 지역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본격적인 봄을 맞아 사용이 많아지는 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안전점검은 대상은 총 537곳으로 ▲주택단지 347곳 ▲공원 131곳 ▲어린이집 30곳 대규모 점포 등 기타 29곳이다.

점검항목은 정기안전검사·관리자 안전교육·보험가입 등 안전관리 의무이행 여부와 파손, 위험물질 존재유무 등이다. 

또한 미끄럼틀·시소·그네 등 놀이기구에 대해 개별적인 세부점검도 함께 진행된다.

검사결과는 오는 4월 중순부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시스템(CPS)을 활용해 주민 누구나 QR 코드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관리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놀이시설을 발굴해 적극적인 지도·점검을 펼쳐나갈 계획이며, 이달 말에는 서울시와 함께 합동점검에도 나설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안전관리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자치구 중 네 번째로 어린이놀이시설이 많아 어려움이 있지만, 아동친화도시에 걸맞게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서울시 유일의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의무 이행률 100%를 달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혜빈 기자  hhyeb@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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