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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인터넷 방송국 견학 프로그램’ 상시 운영
  • 고수현 기자
  • 승인 2019.03.15 22:20
  • 입력 2019.03.15 22:20
  • 댓글 0
- PD, 아나운서, 작가 등 3개 분야 체험
- 8명 이상으로 구성된 참여 희망자 누구나 신청 가능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방송국 견학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학생들에게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매월 1~2회 PD·아나운서·작가 등 분야별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자세한 수업 내용은 ▲방송 기획과 큐시트 만들기 ▲원고작성법을 다루는 작가분야 ▲연출, 촬영·편집 기법 ▲동영상 파일 변환을 배우는 PD 분야 ▲발성법과 복식호흡법을 연습하는 아나운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아나운서 분야는 다시 리포터·MC·성우 분야로 세분화돼 직무 특성별 진행요령을 익힌다.

또한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프롬프터(문자 디스플레이 모니터)를 활용해 뉴스앵커 체험도 할 수 있다.

이와함께 구는 프로그램의 체험효과를 높이기 위해 ▲조정실 ▲스튜디오 ▲HD 카메라 ▲편집용 기구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할 계획이다.

체험을 희망하는 학생은 구 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전화·팩스·우편 접수를 하면 된다. 참여 인원이 8명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구의 방송체험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꾸준히 시행돼 누적 방문 인원이 총 72팀 1246명에 이른다. 사업 초기엔 지역내 학생만 대상이었지만 현재는 지역 제한 없이 진행되고 있다. 

박겸수 구청장은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전문적인 방송실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방송 꿈나무들의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 인터넷 방송국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촬영장비 체험실습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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