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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해빙기 하천시설물 안전점검18~29일, 광주천 등 관내 36개 하천 대상...제방·옹벽 등 안전여부 확인…재해 예방
  • 정찬남 기자
  • 승인 2019.03.16 00:12
  • 입력 2019.03.16 00:12
  • 댓글 0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해빙기를 맞아 18일부터 29일까지 자치구 및 광주환경공단과 합동으로 관내 하천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 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이번 점검은 겨울 혹한으로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하는 지반침하와 절토면 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광주천 등 관내 36개 하천이다. 점검은 위험이 우려되는 하천주변 공사현장과 제방, 옹벽 등 기존시설물의 안전여부를 확인해 하천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물 흐름을 저해하는 요인을 제거해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를 방지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하천 공사현장에서 배출되는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건설 현장 살수시설 설치, 살수량 증대 등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가능한 조치도 취할 예정이다.

더불어 점검기간 발견된 위험요인은 우기 이전에 정비를 완료하고, 하천 내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 청소도 함께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하천 내 친수공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하천 시설물 안전점검 및 환경정화를 실시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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