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봄한방병원, 체외역박동치료기 도입…의료서비스의 질 높여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8 09: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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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리봄한방병원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리봄한방병원이 비침습적 심혈관 치료 장비인 체외역박동치료기 EECP를 도입했다.

심혈관 질환은 국내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사망률이 높아 새로운 치료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리봄한방병원은 국내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미 유럽심장학회 및 미국심장학회에서 안정성과 유효성이 보고되어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체외역박동치료기를 도입하여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체외역박동치료기 EECP는 미국 FDA, 유럽 CE, 한국 KFDA 등 국제인증은 물론, 하버드대학교, 메이요클리닉, 존스홉킨, 클리브랜드 등 미국의 주요 대학병원과 900여개 병·의원에서 실제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국내 심혈관질환 환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체외역박동치료는 약물치료나 수술이 아닌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심혈관질환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단계 커브가 심장 수축과 함께 동시 수축해주며 심장의 부담은 덜어주고, 혈류량을 증가시켜 혈액이 전신 말단의 혈관까지 쉽게 공급될 수 있도록 팽창과 수축을 반복해 심혈관 질환을 비롯해 뇌혈관질환, 말초혈관질환 등에도 효과적이다.

리봄한방병원 김형민원장은 “심혈관질환에 관한 장비가 도입되면서 환자들에 대한 만족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리봄한방병원은 현재 체외역박동치료기 외에도 환자의 정확한 진단을 위한 최첨단 X-RAY와 X-바디, 수치료기, 치료 시간을 절감하기 위한 커누스 IoT 스마트 운영 시스템과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 및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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