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하면 당당합니다

시민일보 / 기사승인 : 2019-03-18 21: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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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소방서 소방행정과 이갑신

‘청렴’이라는 단어는 공무원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기대하는 대표적인 이미지이다.

청렴의 사전적 의미는 성품과 행실이 맑고 높으며, 탐욕이 없음을 말한다. 의미를 확대해보면 단순히 부정부패를 저지르지 않고 업무를 수행하는 것 이상으로 더 많은 의미가 내재되어 있는 단어로 느껴진다. 공직자로서 행하는 모든 일은 ‘청렴’이라는 바탕 위에 이뤄져야 한다. 우리 사회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곳에서든 공직자의 부패와 비리는 사회의 가장 큰 이슈가 된다. 부패와 비리로 물든 사회는 점점 그 기능을 상실하고 국가와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청렴은 우리가 지켜야할 원칙이고 습관이다. 어떻게 보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습관의 힘은 매우 크다 .또한 청렴은 실천하는 행동이 뒤따라야하며,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청렴한 마음은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공직자 개인에게 있어서도 떳떳한 마음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 이에 공직자는 항상 청렴함을 숙지해야하고 부패의 달콤한 유혹에 흔들리지 아니하며 단호한 의지와 실천만이 청렴과 부패의 갈림길에서 아름다운 공직사회를 이뤄낼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청렴해지기 위해서는 그만큼 자신의 부단한 노력과 의지가 요구되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이 사람들이 서로 부대끼며 살아가는 복잡한 사회 속에서 청렴이 제1원칙으로 지켜질 수만 있다면 상호 신뢰와 배려가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청렴은 본인의 실천의지가 가장 중요하며 다양한 청렴활동 등을 통해 의식 실천과 밝고 깨끗한 사회 정착을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부터 최선을 다하며 청렴도 제고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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