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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 올 1차 추경 ‘2.5억 삭감’ 의결··· 삭감액 예비비 편성
  • 여영준 기자
  • 승인 2019.03.19 16:59
  • 입력 2019.03.19 16:59
  • 댓글 0
임시회 폐회··· 조례안등 21건 처리
   
▲ 조희종 의장이 제2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조희종)가 최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한 후 제23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하고, 지난 14~15일 예결특위 회의에서 위원장에 최은주 의원, 부위원장에 김미숙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예결특위는 일반회계 71억9500만원, 특별회계 9억1100만원 등 총 81억600만원에 대한 추경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총 4건, 2억5700만원의 불요불급한 예산을 삭감해 예비비로 편성했다.

이어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서울특별시 중랑구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1건의 안건을 의결한 후 임시회를 폐회했다.

조희종 의장은 “추경예산안 심사에 열의를 갖고 임하는 의원들과 예결특위 위원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행정사무감사에 관련해 의원들이 제기한 민원사항이나 의문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확인과 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완전히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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