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빅리그' 김두영 "나도 인기 개그맨이고파"

나혜란 기자 / 기사승인 : 2019-03-24 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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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빅리그’ 개그맨 김두영이 놀랍게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랐다.

24일 tvN ‘코미디빅리그’에서는 ‘국주의 거짓말’, ‘가족 오락가락관’, ‘2019 장희빈’, ‘갑분싸’, ‘선수는 선수다’, ‘뽀스 베이비’ 등의 코너가 방송됐다.

특히 2019 장희빈 코너에서 '올라 교주'로 출연하고 있는 최성민은 누구든지 원하면 실검에 올려준다는 이유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최성민이 도전에 나선 사람은 해당 코너의 나레이션을 맡고 있는 김두영. 김두영을 실검에 오를 인물로 지목했다.

이에 무대 뒤에 있던 김두영이 무대 위에 올라 “존재감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전하며 드라마 '스카이 캐슬'의 차민혁 성대모사와 인천 월미도 디스코팡팡 개인기를 선보였다.

실제로 실검 1위에 오르면, 인천 월미도 디스코팡팡에 가서 기계가 작동되지 않은 상태에서 디스코팡팡 개인기를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두윙스(두꺼비+스윙스) 이상준은 "아무래도 검색어 1위가 어려울것 같다"며 "김두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 혼자 디스코 팡팡에 올라서 움직이지 않는 기계에서 저걸 할게요" 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24일 오후 9시 20분 현재 김두영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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