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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왕인문화축제 기간‘BOOK FESTIVAL’개최출향 기업 교보문고와 연계, 베스트셀러 및 어린이 도서·교구 등 진열...목재체험장 운영, 행사기간 재료비 할인
  • 정찬남 기자
  • 승인 2019.03.26 18:05
  • 입력 2019.03.2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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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오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왕인박사유적지에서 펼쳐지는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에 왕인박사의 학덕과 유풍을 계승하고 후학의 독서문화를 장려하는 일환으로, 교보문고와 함께‘찾아가는 BOOK FESTIVAL’을 개최해 축제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 개막식이 열리는 4일에 출향 기업인 교보문고에서 신간 도서 1천 5백만 원 상당의 1,000여 권을 기증한다. 기증된 장서는 영암·삼호도서관에 등록돼 영암군의 중점 사업 중 하나인‘책 읽는 지역 사회 만들기’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축제 기간에는 유아와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영어도서, 스토리북, 팝업북, 애니메이션 관련 도서 및 교구를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녀교육서 및 다양한 종류의 베스트셀러를 진열해 아이들의 손을 잡고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이밖에도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신간 영·유아 서적을 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동평 영암군수는“국내 대표 서점인 교보문고와 함께 하는 북페스티벌을 통해 왕인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 및 주민들이 책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봄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 목재체험장(사진)
 한편 행사기간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체험객들을 대상으로 할인행사도 운영한다.

영암군은 목재체험 프로그램으로 쿠미키(동물모형, 인물모형 만들기 등), 우드버닝(나무에 캐릭터, 풍경화, 인물화 그리기 등), 반제품(연필통, 독서대, 책꽂이, 저금통 등), DIY 가구만들기(의자, 트레이, 편백가구 등)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왕인문화축제를 맞이해 재료비를 50% 할인 한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목재체험을 제공한다.

왕인문화축제장을 찾아와 또 다른 재미를 느끼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는 목재체험 프로그램을 가족과 함께하면서 서로 협심해 목재용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체험을 통해 만들어진 목재용품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평상시 체험예약 방법은 홈페이지 및 전화로 사전예약 후 체험을 진행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목재체험장 체험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해 왕인문화축제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미취학아동부터 노년기까지 전 연령대가 목재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며,“여가생활 공간으로서 개인의 자아실현과 가족 간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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