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月 2회 ‘내 집 앞 세계영화제’ 개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3-27 15:58: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0월까지 무료 상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10월까지 강남씨어터, 일원에코센터, 논현1문화센터, SRT 특설무대, 선정릉 등 9곳에서 매월 4째 주 금ㆍ토 오후 8시에 ‘내 집 앞 세계영화제’를 개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영화제는 ‘도시 전체가 극장인 강남’을 콘셉트로 진행되는 것으로, 세계영화 16편이 상영된다.

또 상영 전에는 전문큐레이터의 해설과 영화 퀴즈, 오픈형 포토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29일에는 역삼1동 주민센터 3층 강남씨어터에서 ‘원더’(미국)가, 30일에는 일원에코센터에서 ‘나의 산티아고’(독일)가 상영된다.

상세 일정은 ‘내 집 앞 세계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영화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여가생활과 쉼의 기회를 제공해 ‘힐링도시, 강남’으로의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