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안심콜서비스를 아시나요?

시민일보 / 기사승인 : 2019-04-03 13: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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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소방서 구급대장 이일희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이 아플때 가장 생각나는 번호는 119일 것이다.

소방청에서는 사랑하는 가족이나 지인을 지키기 위해 응급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환자들에게 119안심콜 서비스를 하고 있다.

119안심콜서비스에 사전에 등록된 국민이 119로 신고하면 입력된 개인정보[병력, 질환]가 신고화면에 표출되면서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정보가 전달되어 신속하고 적정한 현장 응급처치와 병원이송이 이루어 질수 있으며, 또 보호자에게는 환자의 응급상황 발생 사실과 이송병원 정보가 문자메시지로 자동 전송되는 시스템이다.

119안심 콜 서비스는 어떻게 가입할까? 소방청 홈페이지에 접속 119안전센터 클릭 후 안심콜 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이때 안내에 따라 개인정보, 병력, 복용약물, 보호자연락처 등을 입력하면 된다.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 자녀, 사회복지사 등 대리인도 가입이 가능하다.

이렇게 유용한 119안심콜서비스는 한 번 등록해두면 편하지만 주소, 병력, 전화번호 등이 변경되었을 경우 꼭 홈페이지에 재방문하여 변경 등록을 해야 한다.

그래야 최근 나의 몸 상태에 맞춘 최적의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119안심 콜 서비스는 환자 맞춤형으로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우리 주위에 심장질환이나 뇌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분이나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취약 계층에게는 정말 필요한 서비스인 만큼 119안심 콜 서비스를 가입하여 우리 가족이나 지인들을 지켜주는 버팀목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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