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4월 전국규모 스포츠대회 본격 기지개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4-04 11: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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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및 탁구, 배구 대회 등 개최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은 성공적인 동계 전지훈련을 지난 3월로 마무리하고 하계 전지훈련 팀 유치를 위한 준비와 함께 벚꽃이 만개하는 이달 4월, 전국규모 스포츠대회를 본격적으로 개최해 강진의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2018 아시아 주니어 카뎃 선수권대회 선발전 대회 모습(사진)


오는 5일부터 3일간 관내 볼링장 2개소(삼양, AMF)에서 대한볼링협회 및 전남볼링협회, 강진군, 강진군 볼링협회 주관으로 제22회 대한볼링협회장기 전국 시․도대항 볼링대회를 시작으로 전국규모의 스포츠대회가 개최된다.

이 대회는 볼링 종목 통합 이후 처음 함께하는 시도대항전으로 20회 대회가 강진에서 개최된 이후 2년 만에 다시 유치·개최하는 대회로 선수 및 임원 650여 명이 참가한다. 또한 남․여 단체전 종목에서 볼링인들의 멋진 승부도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볼링대회 이후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은 강진군 제2실내체육관에서 한국 중․고 탁구연맹 주관 및 강진군 탁구협회 후원으로 전국 주니어 탁구대회가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강진에서 개최되는 이 대회는 2019년 아시아 주니어․카뎃 선수권대회 선발전과 세계 주니어 탁구 선수권대회 선발전을 겸해 제27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선발전 등 3개의 세계 주니어 탁구 대회 대표 선발전을 동시에 진행한다.

5일 동안 전국의 주니어 탁구선수 70여 개 팀 440여 명(임원 및 심판 포함)이 참가해 국가대표 자리를 위해 열정적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성균 체육경영팀장은“전국규모 및 생활체육 스포츠 대회 개최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빈틈없는 준비와 지원으로 예정된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일 강진군 제2실내체육관에서는 제17회 강진군수기 직장 및 사회단체 남녀배구대회가 개최되며, 27일에는 제5회 강진 모란100리길 MTB 동호인 대회가 개최되는 등 생활체육 동호인대회도 4월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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