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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곳곳서 따뜻한 손길 전해져... 가회동 '사랑의 쌀 나눔', 이화동 '은혜의 김치 나눔'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4.13 01:20
  • 입력 2019.04.13 01:20
  • 댓글 0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이웃의 정이 전해지고 있다.

14일 구에 따르면 가회동은 최근 ‘한화그룹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화그룹은 가회동에 백미 10kg 240포를 전달했으며, 전달받은 쌀은 저소득 가정과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10일에는 이화동주민센터에서 원불교 원남교당과 함께하는 ‘은혜의 김치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원불교 원남교당은 원불교 열린날을 맞아 이화동 주민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기 위해 이화동에 김치 3kg 50상자를 전달했다.

이 외에도 혜화동은 지난 2월부터 ‘삼성생명 BA강북영업단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 자원봉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 나눔 자원봉사는 지역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연극, 영화 등을 함께 관람하는 활동이다.

혜화동은 삼성생명 BA강북영업단과 협의를 하여 아동이나 청·장년 1인 가구 등 문화 나눔 수혜대상을 넓혀갈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노력하여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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