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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정보쇼 알짜왕, 봄철 알레르기 비염치료법으로 배농치료 소개
  • 김민혜 기자
  • 승인 2019.04.15 09:00
  • 입력 2019.04.15 09:00
  • 댓글 0
   
▲ 아람한의원 김난희 한의사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지난 11일 오전 방송된 JTBC TV정보쇼 ‘알짜왕’에서는 비염치료법으로 배농치료와 그 효과에 대해 소개했다. 
 
배농치료는 비염치료법 중 하나로 코점막의 염증으로 인해 부비동 안에 쌓인 콧농을 배출시키는 한방비염치료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8년 2월 157만 888명이었던 국내 비염 환자 수가 3월이 되자 175만7063명, 4월에는 184만4048명까지 큰 폭으로 증가했다. 갑자기 환자가 급증한 이유는 봄철 건조한 기후와 함께 찾아오는 꽃가루나 미세먼지, 황사 등 호흡기 점막을 자극하는 알레르기 항원 때문이다.
 
   
 이처럼 봄철이 되면 다양한 알레르기 항원에 의해 알레르기 비염이 발생할 수 있는데 알레르기 비염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여 감기로 오인하고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비염을 제때 치료하지 못한다면 부비동염인 축농증으로 발전하게 돼서 만성피로나 코막힘, 두통 심하면 물혹까지도 생길 수가 있다. 따라서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나타난다면 전문의료진을 찾아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한편 아람한의원 김난희 한의사는 “비염치료의 핵심은 환자의 꾸준한 관리라고 말하며 비염은 한번 생기면 근본적으로 염증을 치료해줘야 하기 때문에 치료와 더불어 평상시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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