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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일반교 장애학생 위한 통합교사 양성
  • 장인진 기자
  • 승인 2019.04.15 18:25
  • 입력 2019.04.1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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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장인진 기자] 충남교육청이 일반학교에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통합교육을 담당할 교사 양성에 나섰다.

이에 교육청은 공주교육대학교와 15일 도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치원, 초·중·고교 장애학생의 76.1%가 일반학교에 배치되는 상황에서 통합학급에서 장애특성에 맞는 교육이 적절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충남교육청과 공주교육대학교는 향후 우수한 초등 통합교사 양성을 위한 특수교육 교육실습·연구·연수 등의 장애학생 교육을 위해 상호협력하게 된다.

특히 공주교육대학교 2학년 360명 학생을 대상으로 도내 7개 특수학교에서 ‘참관 실습·봉사’ 교육실습을 추진함으로써 장애특성에 대한 이해·지도방법을 배워 향후 통합학급을 담당하게 됐을 때 장애학생 교육을 위한 수업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맞춤 특수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일반학교에 다니는 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통합교육 기반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인진 기자  jij@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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