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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부권 자활센터 분소 문열어
  • 김정수 기자
  • 승인 2019.04.16 17:25
  • 입력 2019.04.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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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동부권 저소득 주민을 위해 지난 3월 진안중학교 인근, 진안동 경로당 2층에 자활센터 분소를 문열었다.

해당 건물은 시 소유 건물이지만 공실로 남아있던 공간을 인근 주민들로부터 동의를 구하고, 경기도 자활센터 환경개선 공모사업으로 1924만4000원의 예산을 확보해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총 262㎡ 규모에 교육장과 자활근로작업장, 자활기업 사무실이 조성됐으며, 현재는 3개 사업단이 입주해 30여명의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 중이다.

특히 이번에 문을 연 분소의 리모델링을 지역내 자활기업인 돌담건축이 담당하면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시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창업부담을 덜어주고자 자활기업 창업시에는 사무실 공간도 무료로 대여해줄 계획이다.

박민철 시 복지정책과장은 “누구나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일할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급자나 차상위 주민들이 근로를 경험하며 궁극적으로 정부의 지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자활센터와 자활기업외에도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희망내일키움통장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김정수 기자  k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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