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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동물복지 향상 정책토론회 개최
  • 여영준 기자
  • 승인 2019.04.16 17:25
  • 입력 2019.04.16 17:25
  • 댓글 0
   
▲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여한 류경기 구청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중랑구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에는 한국고양이수의사회,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팅커벨프로젝트, 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등 동물분야 전문가와 관련 단체 회원 및 구민 등이 참여했다.
 
토론회는 김재영 한국고양이수의사회 회장이 좌장을 맡았고,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 공동대표인 서국화 변호사, 황동열 팅커벨프로젝트 대표, 박혜선 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이사장이 발제자로 나서 각각 동물복지 개념 및 해외 동물보호 선진사례 소개 등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이후 이병우 중랑구의원, 중랑구수의사회 진정훈 회장을 비롯한 토론회 참여자들 간 ‘학대방지 등 소극적 동물보호 개념을 넘어 동물을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등한 생명체로 존중하는 동물복지 구현’을 주제로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제는 인간과 동물은 한 가족이라 할 정도로 동물과의 공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라며 “전문가와 다양한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구민들의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동물복지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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