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 기타
격기단체 韓 FFC-中 XFC, 본격 스포츠 사업 교류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4.18 11:47
  • 입력 2019.04.18 11:47
  • 댓글 0
4월13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스카이 XFC짐에서 시범경기
XFC 출범식 겸해 스파링 이벤트 경기 펼쳐

 
   
▲ <사진제공=FFC조직위원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국내 격투기단체 FLASH FC(FFC)는 지난 13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스카이XFC 짐에서 중국 격투기단체 XFC(총재 김정용ㆍ중국 상해) 출범식을 겸한 XFC와의 시범경기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정용 XFC총재를 비롯, 최성용 FFC조직위원장ㆍ이도경 FFC대회장ㆍ김은환 FFC사무총장ㆍ임수철 FFC기획이사ㆍ김명덕 FFC무술감독 등 국내 및 중국의 이종격투기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진행된 시범경기는 중국 XFC 대회에 출전할 선수 선발을 시작하기 위한 것으로,  FFC와 XFC는 앞으로 이러한 스파링 이벤트 경기는 물론, 향후 진행되는 대회에 서로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김정용 XFC 총재는 “중국 XFC 선수 선발대회를 서울 삼성동 스카이 XFC짐에서 준비 중”이라며 “매월 우수선수 선발전을 통해 FFC 메인무대에 뛸 선수 선발은 물론, FFC에서 우수한 선수들은 차후 중국에서 열리는 XFC 대회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성용 FFC조직위원장은 “이번 출범식에는 중국 XFC 관계자들이 많이 방문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면서 “중국 XFC 선수들이 준비되는 대로 빠른 시일 내에 중국 현지(장소미정)에서 이벤트 경기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훈련에는 로닌크루(유양래), 아이언크루(박태준ㆍ설동범), 레드훅멀티짐(김지훈ㆍ박상민ㆍ오재성), 엑스퍼트짐(김민환), 몬스터하우스(김태균ㆍ김진수ㆍ김창환), 신촌팀야차(최준서), DK짐(황호명), 팀457 등 국내 챔피언 출신 유명 선수들이 참여해 스파링을 펼쳤다.

한편, FLASH FC 우수선수 선발전은 오는 5월 25일 서울 삼성동 스카이 XFC짐에서 열린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