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이상우와 아침 7시부터 데이트...연애할 때 얼굴 상해"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19 04: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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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에서 김소연이 이상우와 데이트로 얼굴까지 상했던 비밀 연애를 밝혔다.


최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특집으로 꾸며져 전파를 탔다.


이날 김소연은 남편 이상우와의 비밀 연애 시절을 공개했다. 김소연은 "데이트할 때 너무 힘들었던 건 아침 7시부터 시작했던 것"이라며 "여자니까 치장해야 됐기에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사식당에서 데이트를 하기도 하고, 한강에 가기도 했다. 다음날 또 아침 7시에 만나기 위해 밤 10시에 헤어졌다"며 무려 15시간동안 데이트 강행군을 펼쳤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어머니가 '50부작 드라마를 촬영할 때 보다 이상우와 연애를 할 때 얼굴이 더 상했다'고 하더라"며 때아닌 데이트 부작용을 호소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결혼해서 아침 7시 데이트를 안 해도 되어서 좋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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