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홍자, '레전드 미션'...마스터들의 선택 당당한 '1위'

서문영 / 기사승인 : 2019-04-19 04:13: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미스트롯' 가수 홍자가 송가인을 제치고 전체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서는 준결승 레전드 미션이 전파를 탔다.


이날 준결승 진출자들은 남진과 김연자, 장윤정 등 세 사람의 노래를 택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었다. 조영수는 심사 기준에 대해 "레전드의 특징을 잘 알고 노래를 자기 나름대로 소화할 수 있냐, 그 무대를 즐길 수 있냐 등이다. 세밀하게 노래를 불러줘야 할 것"이라고 했다.


레전드 미션은 두 라운드로 치러졌다. 마스터 7명은 각각 최대 100점씩 줄 수 있고, 현장평가단 300명은 1점씩을 줄 수 있다. 마스터 점수와 현장 관객 점수, 온라인 대국민 점수를 반영해 상위 5명만 결승에 진출하는 것.


홍자는 장윤정의 '사랑아'로 현장평가단의 마음을 울렸다. 홍자의 무대를 보고 눈물을 훔친 신지는 "감정이 보여서 눈물이 터졌다"며 "저희가 지적한 부분이 있는데 겁내지 않고 애드리브를 넣었다. 안전하게 갈 수 있었겠지만 홍자가 얼마나 자신의 무대에 최선을 다했는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홍자의 마스터 점수는 653점으로, 정다경을 제치고 다시 한번 마스터 점수 1위에 올랐다. 홍자는 온라인 2위로 290점을 받았고, 이를 합산한 결과 송가인을 누르고 전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홍자는 눈물을 터트린 뒤 깊이 고개 숙여 인사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