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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설 569개 설치 완료
  • 황혜빈 기자
  • 승인 2019.04.20 00:33
  • 입력 2019.04.2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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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지역내 불법광고물이 자주 부착되는 시루봉로와 도당로 일부 구간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설 569개를 설치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설은 전신주, 통신주 등에 광고물이 부착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설치물로, 작은 피라미드형 돌기모양의 부착 방지판은 광고물 부착을 원천 방지해 효과가 높고 내구성 또한 좋다.

구는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일정구간을 지정해 노후화돼 기능을 상실한 부착방지시설을 재정비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3400여개의 시설이 설치됐다. 

이동진 구청장은 “가로등·전신주 등에 붙은 불법광고물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범”이라며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앞으로도 부착방지시설을 확대 설치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황혜빈 기자  hhyeb@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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