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초·중학생 대상 기후변화 포스터 공모전 개최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9 16:28: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5월17일까지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의 원인과 대응노력 ▲생활 속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절약실천법 등이다.

참가대상은 지역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재학생이며, 초등학생은 8절지, 중학생은 4절지에 그려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교육청에서 추천한 지역 미술교사 6명에 의해 진행되며 총 25명에게 구청장명의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모든 작품을 통틀어 최우수 1명을 뽑고, 초등부 저학년, 초등부 고학년, 중등부에서 각각 우수 3명, 장려 5명을 선정한다.

구는 수상작을 구 홈페이지, 지역내 초·중학교 및 도서관 등에 게시하며 향후 환경보전 홍보물 제작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완성된 포스터를 구청 녹색환경과(양천로59길 38, 가양동 별관)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녹색환경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번 기후변화 포스터 공모전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환경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