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역세권 고밀복합개발로 서울동부 생활 중심지 육성한다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9 16: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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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기능 활성화를 위한 도시관리방안 마련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최근 민선7기 공약사항인 ‘주요 역세권의 합리적 개발’을 이행하기 위한 ‘역세권 기능 활성화를 위한 도시관리방안 마련’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현재 강동구는 지하철 5·8·9호선 연장 및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고덕비즈밸리(상업업무복합단지) 및 강동일반산업단지 조성, 공공주택 및 주택재건축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경기 구리시·남양주시·하남시의 신도시 조성사업도 함께 추진되고 있어, 미래 서울동부 인구 220만명의 생활중심지가 될 기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용역은 이러한 대규모 경제적 성장이 강동구 곳곳에 고르게 스며들어 지역내 균형 발전을 이뤄내기 위해 시행됐다. 구는 계획의 실현가능성 확보와 단위사업 실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함께하게 됐다.

앞으로 구는 양 기관과 함께 ▲고밀복합개발 가이드라인(안) 마련 ▲사업대상지 발굴 및 선도 사업지 선정 ▲맞춤형 사업화 방안 검토 ▲사업성 분석 및 건축계획(안) 마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타지역 역세권에 비해 밀도가 낮은 강동구 역세권이 이번 사업을 통해 자치구 주도형 콤팩트시티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주민·공기업 등과 적극적으로 손잡고 17개 역세권의 합리적인 스마트 시티 개발을 실현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 최근 구청에서 주요 역세권의 합리적 개발을 이행하기 위해 진행된 ‘역세권 기능 활성화를 위한 도시관리방안 마련’ 용역 착수보고회의 진행 모습.(사진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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