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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임블리 그녀 미성년자 때 동거"…남편 박준성 "분노 치밀어"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9.04.20 03:34
  • 입력 2019.04.20 03:34
  • 댓글 0
   
강용석 변호사가 임블리 상무에 대해 발언한 내용이 논란에 오른 가운데, 임블리 상무의 남편 박준성이 반박글을 게재해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강용석 변호사가 유튜브를 통해 쇼핑몰 ‘임블리’를 운영하는 부건에프엔씨 상무에 대한 폭로성 발언을 쏟아내자 남편 박준성 부건에프엔씨 대표이사가 반박하며 크게 분노한 것.

앞서 전날인 18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아무도 몰랐던 임블리의 충격적 과거 폭로’라는 영상을 통해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영상에서 강용석 변호사는 미성년자 시절 남자친구와 A씨와 동거를 하고, 금전적인 지원을 받아 행활했다고 주장했다. 또 “카페를 차려준 이후 헤어지는 과정에서 ‘내가 준 돈을 돌려달라’고 했고, 차용증도 있다”며 “법정소송도 하고, 그런 문제가 있어서 빚투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번지자 박준성 대표이사는 강용석 변호사측 주장을 전면 반박하며 “전 남자친구 A씨의 변호사였던 강씨가 저렇게 방송을 통해 얘기하고 낄낄대는 모습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라며 “A씨와 성인이 된 이후 교제했고 동거한 사실도 없다. 동생들은 A씨에게 학비를 지원받은 사실도 없다. 당시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로서 전혀 사실무근임을 알고 있음에도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게 말하고, 흥미유발 소재로 이용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사귀던 당시 A씨 요청으로 명의를 빌려줬고, 헤어진 이후 A씨는 그 명의로 카드 등을 사용했다. 명의로 남긴 1억에 가까운 빚을 저희 어머니와 제가 갚아주기도 했다”며 “그냥 돈을 주고서라도 하루빨리 연을 끊어버렸으면 하는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A씨가 주장하는 차용증은 모두 위조된 것으로 판결났다. A씨는 소송사기, 사문서 위조 등으로 현재 구속돼 있다”며 “세간의 관심을 얻기 위해 허위사실을 언급하는 행위에 마음이 찢어지는듯 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임블리 상무의 남편은 2000년 초반 한 남성 쇼핑몰을 창업해 성공을 거둔 박준성 부건FNC 대표다. 

임블리 상무는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한국내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라고 불리며 팬층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그녀는 워킹맘으로 패션, 육아 등을 SNS로 네티즌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20대는 물론이고 30대 여성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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