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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대행 ‘우렁총각’ 식사동 아파트 주민 대상 개업 이벤트 실시
  • 김민혜 기자
  • 승인 2019.04.22 10:00
  • 입력 2019.04.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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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 분리수거 대행업체 ‘우렁총각’이 5월 1일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일산 식사동 아파트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개업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개업이벤트는 일산 식사동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우렁총각’의 분리수거 대행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18,900원에 분리수거 바구니와 한 달간 분리수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환경부는 지난해 4월 쓰레기 대란 이후 재활용 폐기물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커피전문점 내에서 1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금지하고, 대형마트와 슈퍼에서 비닐봉투 사용도 금지되는 등 각종 쓰레기 대란에 시달리고 있다.

또한 최근 새벽배송 서비스에 나선 e커머스와 음식배달앱 등 편리한 서비스가 늘어난 만큼 아이스팩과 택배박스, 일회용 포장용기 등 각종 쓰레기도 함께 늘어났다.
 
   
 ‘우렁총각’ 관계자는 “주말이면 각 가정마다 일주일간 쌓인 쓰레기 분리수거 전쟁을 치르게 되는데 부족한 시간과 여건으로 계속 쌓아두거나 각 아파트 단지 혹은 같은 단지라도 동마다 다른 요일과 기준 등을 정하기 때문에 버리는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 본격적인 분리수거 대행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다소 생소하게 들릴 수 있는 분리수거 서비스지만 현재 심부름 대행업체 등을 통해 많은 분들이 애용하는 중으로 앞으로 더 많은 세대가 이용할 전망이다. ‘우렁총각’은 분리수거 대행이라는 이름을 걸고 보다 전문적이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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