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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10월까지 신촌 도시재생 주민사업 추진
  • 고수현 기자
  • 승인 2019.04.22 18:34
  • 입력 2019.04.2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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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2019년 신촌 도시재생 공모'에서 선정된 5개 주민모임이 오는 5~10월 제안 사업을 직접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역현황에 맞는 사업을 주민 스스로 기획, 실행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월 공모를 시행했다.

공모를 통해 '신촌 도시재생에 기여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한 일반분야에서는 3개팀, '이화쉼터와 신촌 박스퀘어 활성화 사업'을 대상으로 한 주제분야에서는 2개팀이 선정됐다.

먼저 일반분야 공모에서 선정된 연세춘추 신촌지역지 'The Y'에서는 '신촌 이미지 제고 프로젝트'를 통해 신촌의 특색 있는 문화를 기사화한다.

또한 '비씨피플'은 현재 유행에 맞게 편곡한 7080세대 음악으로 신촌 곳곳에서 길거리 공연을 여는 '신촌, 음악으로 기록되다'를 개최한다.

마지막으로 '신촌어벤져스'는 신촌 지역의 오래된 가게를 발굴해 홍보하는 '백년의 꿈, 백년가게'을 진행한다.

주제분야 공모에서 선정된 '(주)포토브릿지'는 신촌 박스퀘어에서 '에어 기타' 경연대회로 꾸며지는 'Born to be rock 신촌'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우드포유 협동조합은 '가족 단위 목공교실'인 '이화쉼터로 나들이 가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구는 일반분야 사업에 각 200만원, 주제 분야 사업에 각 4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 보조금의 10% 이상은 주민모임이 자체 부담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들이 신촌의 정체성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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