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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취업준비 청년들에 교통비 지원
  • 임종인 기자
  • 승인 2019.04.22 18:34
  • 입력 2019.04.22 18:34
  • 댓글 0
660명에 6개월간 30만원 지원··· 내달 8일까지 모집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오는 5월8일까지 취업준비 청년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청카드(청년교통카드) 사업' 지원대상자 6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시에 거주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34세 청년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인 가구의 가구원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제외하고, 4인 가구 기준 지역건강보험료는 18만7654원 이하, 직장건강보험료는 18만259원 이하면 청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취업자, 고용노동부 구직활동지원금·취업성공패키지 등 타 기관의 취업 지원수당을 받는 청년, 재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주 35시간 이하 아르바이트 근무자, 대학교 졸업예정자(오는 2020년 2월 예정자까지)나 취업 목적 휴학생은 근로계약서·면접확인서 등의 구직활동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잡아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청카드가 지급된다. 청카드는 대중교통 전용카드로 버스·전철을 탈 때 사용할 수 있으며, 매월 5만원씩 6개월 동안 총 3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5월13일 최종 지원 대상자를 발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수원소식 메뉴의 시정소식’이나 청년바람지대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잡아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임종인 기자  lim@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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