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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스마트휴먼테크協, 업무협약 체결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4.22 18:34
  • 입력 2019.04.22 18:34
  • 댓글 0
‘사람중심 스마트시티’ 만들기 시동
 
   
▲ 이성 구로구청장(왼쪽), 배영훈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장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사)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람 중심의 스마트도시를 만들기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구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인간 중심의 관점에서 재설계해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 따라 구는 앞으로 (사)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와 스마트휴먼시티 실행방안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연구결과에 따른 사업 수행을 위해 실행위원회를 구성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스마트 환경 구축을 위한 사업 우선순위 정립과 실행사업자 선정 등의 역할도 함께 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의 입장에서 더욱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4차 산업시대를 주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민선7기 핵심사업의 일환으로 치매·어린이·홀몸노인 안심서비스, 찾아가는 이동형 공기질 서비스, 청각약자를 위한 웨어러블 기기 보급, 위험시설물 붕괴 사전 감지 시스템 구축, 불법촬영카메라 탐지 및 대여 서비스 등의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스마트 교차로, 스마트 보안등, 전통시장 화재 알림, 드론 활용 안전점검시스템 등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G밸리의 첨단 사물인터넷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스마트도시 체험관을 신도림역에 개관하며 ‘2025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 및 중기 로드맵’ 수립도 완료할 예정이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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