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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이시형, 아레나 출입 청와대에도 동향보고?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9.04.23 01:32
  • 입력 2019.04.23 01:32
  • 댓글 0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씨와 아레나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이명박 아들 이시형 씨가 클럽 아레나를 출입했다는 증언이 전파를 타며 이목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클럽 아레나 MD이자 자신을 마약 판매책이라고 주장한 조 모 씨는 김무성 사위 마약 사건의 공급책이었다.

조 씨는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 사위 외에 이시형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시형 씨를 모시기 위해 은밀한 통로가 있었으며 우회해서 가는 동선이 있었다는 말을 더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이시형 씨가 클럽을 출입한다는 정보는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도 파악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시형 씨는 변호인을 통해 클럽 아레나에 가본 적이 없으며 MD 조 모 씨도 모른다고 밝혔다.

한편 조 씨는 아레나에서 버닝썬으로 자리를 옮겼고 현재 구속된 상태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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