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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취업성공 청사진 아카데미 개최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4.23 15:25
  • 입력 2019.04.23 15:25
  • 댓글 0
내달 3일까지 10회과정 운영
 
   
▲ 22일 구청 9층 교육장에 모인 청년 30여명이 취업성공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사진은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조은희 구청장(앞줄 왼쪽)이 청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지역내 청년들의 취업을 위해 ‘끝장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역내 만 35세 이하 대학졸업예정자, 졸업생, 이직준비생 등의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3일까지 ‘취업성공 청사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취업준비부터 취업을 성공할 때까지 1대1 맞춤형 지원하며, 교육일정이 끝나더라도 교육을 수료한 청년이 실제 취업할 때까지 온·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준다.

이를 위해 구는 대기업 인사팀장, 자기개발 강사, 대학교수, 심리전문상담가 등 강사진을 구성, 교육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1대1 맞춤형 분석해, 개인적성에 최적화된 취업 프로그램을 취업성공까지 지원한다.

특히 ‘취업성공 청사진(청년사회진출) 아카데미’ 는 스토리텔링형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기업별 맞춤형 서류전형 노하우, 실제 면접 상황을 그대로 재현한 모의 면접 프로그램 등 취업 전과정을 입체적으로 컨설팅 한다.

또 희망 직무별로 그룹을 구성해 그룹원 간 취업관련 팁을 공유할 수 있게 했다.

구는 올 7월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성공 청사진 아카데미’ 2기를 운영해 대학교 학생들이 졸업과 함께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 시대 미래 주역인 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공감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구차원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서초 청년 2600여명의 취업을 적극 도와주기 위해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서초 청사진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1월 구글코리아 등 14개 글로벌기업 인사담당자가 함께한 ‘글로벌기업 취업콘서트’를 연 바 있으며, 이어 외국계기업 채용 트렌드 강의·1대1컨설팅을 하는 ‘서초청년 외국계기업 취업스쿨’도 개최했다.

이외에도 초등학교에 청년 강사를 파견하는 ‘1인 1악기 사업’과 ‘1인 1스포츠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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