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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6·27일 강원도 직거래 장터 운영
  • 황혜빈 기자
  • 승인 2019.04.23 15:25
  • 입력 2019.04.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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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직거래장터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6·27일 양일간 오전 10시~오후 7시 중계근린공원에서 ‘굴러라! 감자원정대’ 강원도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장터에서는 강원도 춘천시 등 12개 시·군의 점포 37곳이 참여해 40개 판매부스를 설치하고, 햇나물, 고춧가루, 들기름, 참기름, 건어물, 전통음식(메밀전 등) 등 강원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 100여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회오리감자 만들기, 솜사탕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와 막걸리 빨리 마시기, 상자 속 물건 맞히기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직거래 장터 참여 점포들이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 지역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강원도 직거래 장터는 주민들에게는 믿고 먹을 수 있는 산지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도·농간 교류를 통해 농촌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2011년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주민들이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 강원도의 저렴하고 우수한 농·특산물도 접하고,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혜빈 기자  hhyeb@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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