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초교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3 16: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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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교 1·2학년 4459명 대상 교육
▲ 모형 횡단보도를 이용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5월까지 23개 초등학교 1~2학년 445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아이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여 올바른 보행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통안전교실은, 안전교육지도사 자격을 보유한 전문강사가 초등학교 교실로 직접 찾아가 시청각 자료와 횡단보도 모형을 활용해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아이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실제 사례와 위험을 보여주고 ▲교통사고 대처법 ▲안전한 도로 횡단 방법 ▲무단횡단 하지 않기 ▲안전띠 착용하기 등의 교통안전 수칙을 알려준다.

이정훈 구청장은 “교통약자인 어린이는 사고 발생시 사망 위험이 크다. 어린이 안전교육을 강화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구청 교통행정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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