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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취약보육 거점형 어린이집 만든다
  • 문찬식 기자
  • 승인 2019.04.23 18:47
  • 입력 2019.04.23 18:47
  • 댓글 0
10곳 지정해 야간·장애아동 보육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맞벌이·한부모·저소득층 가정의 자녀양육 부담 해소를 위해 '취약보육 거점형 어린이집'을 운영한다.

취약보육 거점형 어린이집은 권역별로 지정돼 시간연장형, 장애아통합 등의 맞춤형으로 운영되는 어린이집이다.

시는 5개 권역 및 유형별로 취약보육 어린이집 10곳을 지정해 인건비·운영비를 지원하고 시설 관리를 강화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취약보육 거점형 어린이집은 업무로 늦게까지 일하는 부모를 위한 시간연장형과 장애아동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통합형으로 운영된다.

시는 향후 거점형 어린이집을 지역사회가 아이를 함께 양육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공동보육 커뮤니티 지원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공동보육 커뮤니티 사업은 이웃한 어린이집들이 모여 지역여건 및 환경·원아 연령을 반영해 공동으로 보육하는 활동이다.

이재현 구청장은 “보육의 기본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아이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보육 교직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복리후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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