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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폐기물 불법처리 대대적 단속···5주간 자체개선 유도
  • 최성일 기자
  • 승인 2019.04.23 18:47
  • 입력 2019.04.2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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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최성일 기자]울산시가 울산지방검찰청과 합동으로 오는 6월3일~7월5일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사전예고를 통해 오는 29일부터 5주간 자체개선 기간을 둔 후, 오는 6월3일부터 폐기물 불법투기·소각·매립,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 폐기물 처리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 폐기물분야 전반에 대해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특히 건물 철거·신축현장의 가연성 건설폐기물을 생활폐기물로 둔갑시켜 불법 처리하는 행위 등에 대해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지방검찰청도 이번 단속기간 중 폐기물 방치 후 도주, 폐기물 불법처리 등의 행위로 단속된 환경오염사범에 대해 구속 수사 등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매립장 부족에 따른 매립난 해소를 위해 기업체의 적극적인 폐기물 감축노력과 폐기물에 대한 적법처리 질서 확립이 중요하다”며 “두 기관의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로 지역내 환경오염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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